[사지=아주경제DB]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이 2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부터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태국을 상대로 2대 0 리드 중이다. 전반 15분 홍현석과 20분 안재준이 득점했다.관련기사SKT, 항저우AG 출전 후원 선수 초청 행사신유빈 "2024 파리 올림픽 착실히 준비할 것" #항저우AG #남자 축구 대표팀 #한국 #태국 #황선홍 #홍현석 #안재준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