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타임, 피팅 노하우 담은 완성형 클럽 선봬

2023-09-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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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스타임
[사진=제스타임]
제스타임(대표 김형엽)이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해 완성형 클럽을 선보였다.

완성형 클럽은 입맛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 

남성용 클럽의 선택지는 2개의 드라이버, 3개의 아이언, 1개의 웨지, 2개의 퍼터다.

드라이버는 누아르와 그래비티 2다. 누아르는 고탄성 6-4 티타늄 소재를 사용했다. 긴 비거리와 정확한 방향성이 특징이다. 누아르는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등을 출시한 인기 제품이다. 샤프트는 HV340을 사용했다.

아이언은 타입 3·5·7 중에 고르면 된다. 이 제품들은 초정밀 공법으로 구현한 완벽한 균형이 특징이다. 샤프트는 NS950 NEOR와 다이내믹 골드 105 S200 중 선택할 수 있다.

웨지는 타입 C 하나다. 퍼터는 게이머와 GSS가 준비됐다.

여성용은 포니테일을 기반으로 한다. 분홍색과 하늘색을 섞어 매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퍼터는 포니테일 리본이다. 색은 3가지(로즈 골드, 핑크, 스카이)다.

새로 선보인 완성형 클럽과 라제스타임 피팅 클럽은 서울 강남구 '제스타임 @도산'과 인천 중구 클럽 72 연습장에 위치한 '제스타임 @클럽72'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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