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국회 본청 앞에 설치된 더불어민주당 단식 농성장에서 한 시민이 휘두른 흉기에 경찰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상을 입은 여경이 구급차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김정재 국회의원, 초곡·초서초등학교 학부모 소통 간담회 가져野, 국회 운영위에서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삭감 #국회 #흉기 #난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