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일본이 국내외에서 제기되는 반대를 무릅쓰고 24일 오후 1시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해양 방류를 시작했다. 사진은 이날 촬영된 후쿠시마현 나미에 소재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모습. 관련기사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자로 2호기 누수, 탱크 아래 배관 손상 때문"'후쿠시마 부담' 떨친 해수부...불어난 곳간, 항만·어촌·수출 '문제 풀이' #방류 #오염수 #후쿠시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