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24일 오전 경기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 위치한 노태우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3.08.24관련기사조국 "한동훈, '제2의 6·29 선언'으로 '제2의 노태우' 시도"檢, '노태우 비자금' 의혹 고발인 수사 착수 #싱하이밍 #중국 #노태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