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야호학교, '전주사람 프로젝트' 운영

2023-08-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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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초·중·고교, 285명 대상…전주정, 전주문화 등 소개

[사진=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전주에 대해 애정과 자긍심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21일 시에 따르면 전주시 야호학교는 오는 12월 말까지 신동초등학교와 평화초등학교, 만성중학교, 오송중학교, 우전중학교, 전주중학교, 효정중학교 등 7개 학교 학생 285명을 대상으로 ‘2023년 2학기 학교연계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전주사람 프로젝트’는 전주의 정신·문화·관광지·역사·예술의 글감을 소재로 코칭 학습 습관 형성과 스토리가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 촬영 및 편집 교육 등을 통해 스스로 전주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전주에 대해 영상을 기획·제작해보며 지역의 자긍심과 자기 주도 역량을 향상시키는 프로젝트 활동이다.

참여 학생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모바일 앱 활용 영상 촬영 및 편집 활동 △전주 정보 습득 및 콘텐츠 발굴 △전주를 소개하는 영상 결과물 제작 △결과물 발표회 및 활동 소감 나눔 등을 경험하게 된다.

시는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1월 총 19명의 야호학교 코칭단을 양성했으며, 이후 자유학기제 및 동아리 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 시간 등을 연계해 청소년들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여왔다.

또한 지난 1학기에는 자연초등학교와 전주부설초등학교, 초포초등학교, 아중중학교, 오송중학교의 학생 245명을 대상으로 35회차에 걸쳐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미성년 미혼 한부모 발굴·지원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홀로 자녀를 키우고 있는 미성년 미혼 한부모(임신모 포함)에게 매월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여성가족부 지원사업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

시는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만20세 미만의 미성년 미혼 한부모가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등 유관기관,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우리 원더패밀리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미성년 미혼 한부모 지원사업인 ‘우리 원더패밀리사업’은 예기치 못한 임신과 출산으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미성년 미혼 한부모를 대상으로 생활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대상은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만 2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의 미혼 한부모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후 만 20세까지 지원된다. 

오는 31일까지 1차 접수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수시 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미성년 미혼 한부모 가정은 천주교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개인정보 제공동의서와 통장 사본, 가족관계증명서(상세),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생명위원회 전자우편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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