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성평등 문화실천과 확산 기여한 개인·가족·단체 적극 발굴

2023-08-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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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 평등문화상 수상자 선정

[사진=강원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23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 수상자로 강릉 김인련씨를,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 평등문화상' 수상단체로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은 부단한 노력과 재능을 발휘해 국내·외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빛내거나 강원여성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등문화상'은 가정과 사회에서 평등문화 실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거나 평등문화 확산 및 정착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수상자로 선정된 김인련 씨는 (사)한국생활개선회 제12대·제13대 중앙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전국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함양과 사회 참여를 지원했으며 국내외 낙후된 농촌활동 개선,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 및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강원특별자치도 평등문화상'수상단체로 선정된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는 여성회 운영을 통해 평소 여성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등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의식 제고에 기여한 바가 크며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창업 지원 등 여성의 자립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며 각종 지역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모범적인 공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빛낸 여성과 양성평등 문화실천과 확산에 기여한 개인·가족·단체를 적극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강원여성의 자긍심 고취와 가정·직장·사회 전반에 양성이 평등한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서류심사, 현지실사 및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9월 6일 속초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강원양성평등대회’에서 진행되며 이들 수상자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패가 주어진다.
◆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선행도민대상' 부문별 수상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선정은 5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도내 18개 시장 군수, 사회단체, 군부대, 강원특별자치도민중앙회로부터 12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1차 서면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봉사‧나눔‧가족사랑‧고향사랑 각 부문별 최종 후보자(2인 이내)를 선정한 후, 8월 9일 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선행도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최종 수상자 1명씩 총 4명을 선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선행도민대상' 은 '강원특별자치도 선행도민대상 조례'에 따라 4개 부문에서 선행의 귀감이 되고 있는 모범 도민을 시군 및 사회단체, 군부대 등으로부터 추천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 및 최종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 각 1명씩을 선정했다.

‘97년 이후 ’22년까지는 5개 부문 총 125명이 수상했으며 이번 ‘23년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시상은 별도 계획 수립 후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에서 귀감이 되는 모범도민을 적극적으로 발굴‧시상해 밝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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