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친상을 치른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환영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의 공식 별장인 캠프데이비드에서 18일 열릴 한·미·일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관련기사윤석열의 확증편향과 과잉분노, 그리고 북한윤석열 측 "尹 '체포하라·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대통령 #윤석열 #정상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