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에코머티리얼즈는 파생상품부채(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손실 규모는 204억701만5698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6.72% 수준이다. BGF에코머티리얼즈는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2021년 12월22일 발행한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의 2022년말 평가가액과 2023년 4월13일 최종행사시점의 주가간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회계적으로 인식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우 hongscoop@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