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제 의료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권역별·분야별 컨설팅을 제공할 국제 의료사업 전문위원(GHKOL)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국제 의료사업 관련 분야별·권역별 전문가로 일자리, 사업화, 금융·투자, 법·제도, 조세, 인프라, 경영지원, 환자 유치, 의료 ICT, 홍보, 입지분석(해외부동산 등) 등 11개 분야이다.
권역은 중국, 아시아, 중동, 러시아·몽골·독립국가연합(CIS), 유럽·아프리카, 미주 등이다. 관련 분야에서 7년 이상 활동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자가 지원 요건이다.
전문위원으로 위촉되면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관련 전문 컨설팅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국제 의료사업 전략 세미나 강연, 평가위원으로 우선 참여 기회도 부여된다.
모집 대상은 국제 의료사업 관련 분야별·권역별 전문가로 일자리, 사업화, 금융·투자, 법·제도, 조세, 인프라, 경영지원, 환자 유치, 의료 ICT, 홍보, 입지분석(해외부동산 등) 등 11개 분야이다.
전문위원으로 위촉되면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관련 전문 컨설팅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국제 의료사업 전략 세미나 강연, 평가위원으로 우선 참여 기회도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