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옌타이)산업단지 4대 주도산업 의료건강, 선진제조, 녹색식품, 해양경제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중국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도시로 알려진 옌타이시 모평구. 최근 굵직한 산업단지가 들어서고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한중(옌타이)산업단지 모평구역이 조성되며 국내외 유력 기업들이 옌타이시 모평구를 찾고 있다. 한중(옌타이)산업단지 모평구역은 의약건강산업, 선진제조산업, 녹색식품산업, 해양경제산업을 주도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의료건강산업은 옌타이시 모평구에서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산업이다. 옌타이시 모평구에는 펑진바이오, 스야오바이오 등 규모가 큰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옌타이시 모평구는 바이오의약, 의료기기, 하이테크의약연구개발 등 의약건강산업과 관련된 한국의 실력 있는 기업들을 유치해 상생발전해 나가겠다는 생각이다.관련기사내수 부양 총력...中 자동차·전자제품 소비 촉진책 발표 #산둥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고봉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