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주변에 경찰이 배치돼 있다.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과 연결된 백화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시민 14명이 다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구치소 생활 고문같아"...'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의 옥중 자필 편지'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20대 피의자 구속 여부 오늘 오후 결정 #서현역 #분당 #테러범 #묻지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