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텍은 LG유플러스와 125억3960만원 규모의 신한은행 콜센터 인프라 구축용 장비, 소프트웨어(S/W)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급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1.3% 수준이다. 납품기한은 2024년 6월4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우 hongscoop@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