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테크놀로지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억원이고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다. 계약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고 계약체결기관은 DB금융투자다.관련기사이틀 연속 '상한가' 자람테크놀로지, 사흘째 강세자람테크놀로지, 뉴로모픽 기반 AI 반도체 세계 최초 개발 소식에 이틀 연속 '上' #자람테크놀로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재빈 fueg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