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7월 기준금리 결정과 대형기술주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며 퇴장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69포인트(0.08%) 오른 35,437.93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82포인트(0.28%) 상승한 4,567.46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5.69포인트(0.61%) 오른 14,144.56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62.94포인트(1.70%) 급등한 3,755.27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69포인트(0.08%) 오른 35,437.93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82포인트(0.28%) 상승한 4,567.46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5.69포인트(0.61%) 오른 14,144.56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62.94포인트(1.70%) 급등한 3,755.27을 기록하며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