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의 올 2분기 영업이익 5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6% 줄었다.
24일 포스코퓨처엠은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930억원의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보다 48.5% 증가한 실적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31억원으로 7.1% 감소했다.
배터리소재 사업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8425억원과 3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8.0%, 124.6% 증가했다. 음극재 부문은 매출 562억원으로 수요저하로 인한 판매량 감소로 전분기 대비 17.0% 감소했으나 공장 가동율 상승으로 수익성은 다소 개선됐다.
기초소재 사업 매출은 3505억원으로 전분기 수준이었으나, 내화물과 라임케미칼 사업 모두 수익성을 개선해 영업이익이 전분기 36억원에서 크게 늘어난 146억원을 기록했다.
24일 포스코퓨처엠은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930억원의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보다 48.5% 증가한 실적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31억원으로 7.1% 감소했다.
배터리소재 사업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8425억원과 3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8.0%, 124.6% 증가했다. 음극재 부문은 매출 562억원으로 수요저하로 인한 판매량 감소로 전분기 대비 17.0% 감소했으나 공장 가동율 상승으로 수익성은 다소 개선됐다.
기초소재 사업 매출은 3505억원으로 전분기 수준이었으나, 내화물과 라임케미칼 사업 모두 수익성을 개선해 영업이익이 전분기 36억원에서 크게 늘어난 146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