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3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신림동 칼부림'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방문했다. 한 장관은 "재발 방지와 피해자 가족분들에게 유감을 표명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사이코패스 등에 대한 관리 감독 방안을 조금 더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한동훈 "무안 항공기 사고, 소방당국 최선 다해달라"친윤계, 한동훈 사퇴 전 물병도 던졌다...이준석 "韓 억울했을 듯" #신림동 #칼부림 #한동훈 좋아요19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