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장수마을이라고 불리는 옌타이시 모평구는 한국과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있다.
북방 해안도시 옌타이시 모평구는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기후와 자연 환경을 갖고 있어서 ‘장수마을’이라 불리고 있다.
도교 발원지로 유명한 쿤위산은 중국 국가급 삼림공원으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해변이 아름다워서 이곳을 ‘동양의 하와이’, ‘중국의 몰디브’라고 표현하는 관광객들도 많다.
공항, 항구, 철도가 국내외 도시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동이 편리하다. 웨이하이시, 칭다오시 등의 주변 도시와 1시간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