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서 야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 14일과 15일 이틀간 부산 사직구장 열린 이번 KBO 올스타전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석이 매진되며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동아오츠카는 올스타전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을 위해 대표 제품 시음행사, 나랑드사이다 게임 이벤트, 포카리 룰렛게임 등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포카리스웨트 전광판 퀴즈 이벤트, 식전 행사 팬 사인회 참여 등으로 야구팬들과 소통했다. 관련기사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2024 서울러너스 데이' 성료동아오츠카, V리그 올스타전 공식음료 활동 한편 국내 1위 스포츠 음료 포카리스웨트는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배구연맹(KOVO), 한국농구연맹(KBL),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등 프로스포츠 공식음료로 활동 중이다. #동아오츠카 #KBO 올스타전 #포카리스웨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