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3.50%로 4연속 동결했다. 2023.07.13관련기사16개 은행장 만난 이창용 총재 "가계부채 안정적 관리해달라"물가안정 속 내수부진 지속 우려...최상목·이창용 회동 주목 #이창용 #한국은행 #한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