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988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35년간 국내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기록한 '히스토리북'과 빅맥, 해피밀 등 맥도날드를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임직원, 마니아 고객, 가맹점주, 농부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스토리북'을 발간했다. 한국에 진출한 외식 기업으로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 과정을 담은 사사 발간의 최초의 사례다.
브랜드 역사를 상세히 담은 '히스토리북'은 전국 국공립 도서관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브랜드 스토리북'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 E-Book으로도 판매될 예정으로 수익금 전액은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한국RMHC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