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아주경제 문화부] 한눈에 알아차리기 어려운 용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외래어·외국어·전문 용어들을 쉬운 우리말로 다듬고 있어요. 이달 새롭게 다듬어진 말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함께 '우리말 사용'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 관련기사① 페어링→맛조합, 오마카세→주방특선…어떤 게 더 듣기 좋나요② 백 나인부터 갤러리가 많았다?…이해 어려운 운동경기 용어 사용 여전 #우리말 #우리말쉽고바르게 #카드뉴스 #우리말카드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