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메비우스 LBS 스파클링 듀 3mg’은 청량한 맛의 그린 캡슐과 시원한 맛의 블루 캡슐에 고유의 티핑이 더해져 싱그러운 맛을 선사한다.
또한 연두 빛깔에 하늘색 포인트 컬러가 어우러진 팩 디자인은 제품 특유의 상쾌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제품은 국내에 출시된 메비우스 제품 중 처음으로 담뱃갑 상단에 손가락을 문지르면 상쾌한 향이 나는 ‘향기존’을 적용했다.
이 뿐만 아니라 담배 냄새 저감을 위해 두 가지 캡슐을 모두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과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SS(Less Smoke Smell) 기술이 사용됐다.
JTI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트로피컬 믹스 1종(3㎎) △옐로우 3종(1㎎·3㎎·수퍼슬림 1㎎) △퍼플 1종(6㎎) △바나 1종(수퍼슬림 1㎎) △믹스그린 2종(1㎎·수퍼슬림 1㎎) △맥스 옐로우 1종(1㎎) △롱 아일랜드 1종(1㎎) △아이스 스톰 1종(5㎎) △선셋 비치 1종(3㎎) △스파클링 듀 1종(3㎎)까지 총 13종의 메비우스 LBS 라인업을 갖췄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더블 캡슐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최근 출시된 LBS 신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상쾌함을 극대화한 ‘메비우스 LBS 스파클링 듀 3mg’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흡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