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KT샵'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2-in-1 PC '서피스 프로9 5G'를 단독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KT가 처음으로 공식 출시하는 서피스 프로 제품군이다.
서피스 프로9 5G는 멀티태스킹 기반 업무에 적합한 제품이다. 키보드를 탈부착할 수 있어 노트북의 생산성과 태블릿PC의 휴대성을 동시에 갖췄다. 또한 5G 이동통신망에 접속 가능하다. 와이파이를 연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유심을 꽂으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색상은 플래티넘 1종으로 출시된다. 주요 기능과 성능으로는 △5G 지원 △윈도11 프로 운영체제 △SQ3 프로세서 △13인치 풀HD 디스플레이 △8GB 메모리 △저장장치 256GB △터치·펜 기능 제공 △풀HD급 내장카메라 △USB C형 단자 2개 △MS 365 협업 앱 최적화 등을 갖췄다.
특히 SQ3 프로세서는 우수한 5G 연결성을 지원한다. 또한 NPU(신경망 처리 장치)를 갖춰 인공지능(AI) 기술로 카메라를 보정하는 등 차세대 화상통화 경험을 제공한다.
KT샵 공식 출고가는 175만8000원이다. KT 스마트기기용 5G 요금제에 2년 약정 가입 시 공시지원금 11만5000원이나 25% 요금할인을 선택할 수 있다. 요금제는 △5G 데이터투게더 △5G 스마트기기 14GB △5G 스마트기기 28GB 등이다.
5G 스마트폰 요금제 중 '5G 스페셜'을 이용하는 고객에겐 5G 데이터투게더 요금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기본 제공 데이터 3GB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데이터 최대 100GB를 공유해 쓸 수 있다.
한편, KT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전용 키보드 △13인치 노트북 파우치 △USB C형 멀티허브 등을 선착순 150대 한정으로 제공한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은 "KT가 서피스 프로9 5G를 통해 새로운 5G 노트북을 처음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세상에서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피스 프로9 5G는 멀티태스킹 기반 업무에 적합한 제품이다. 키보드를 탈부착할 수 있어 노트북의 생산성과 태블릿PC의 휴대성을 동시에 갖췄다. 또한 5G 이동통신망에 접속 가능하다. 와이파이를 연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유심을 꽂으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색상은 플래티넘 1종으로 출시된다. 주요 기능과 성능으로는 △5G 지원 △윈도11 프로 운영체제 △SQ3 프로세서 △13인치 풀HD 디스플레이 △8GB 메모리 △저장장치 256GB △터치·펜 기능 제공 △풀HD급 내장카메라 △USB C형 단자 2개 △MS 365 협업 앱 최적화 등을 갖췄다.
특히 SQ3 프로세서는 우수한 5G 연결성을 지원한다. 또한 NPU(신경망 처리 장치)를 갖춰 인공지능(AI) 기술로 카메라를 보정하는 등 차세대 화상통화 경험을 제공한다.
5G 스마트폰 요금제 중 '5G 스페셜'을 이용하는 고객에겐 5G 데이터투게더 요금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기본 제공 데이터 3GB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데이터 최대 100GB를 공유해 쓸 수 있다.
한편, KT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전용 키보드 △13인치 노트북 파우치 △USB C형 멀티허브 등을 선착순 150대 한정으로 제공한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은 "KT가 서피스 프로9 5G를 통해 새로운 5G 노트북을 처음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세상에서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