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청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보석으로 석방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출근을 저지하기 위해 구청장실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관련기사'이태원 참사' 김광호 전 청장 첫 공판…"내 새끼 살려내" 유가족 항의김동연의 눈물...제주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 유가족을 일일이 위로 #용산구청 #유가족 #이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