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다소 시원한 가운데 밤 늦게 비 예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이 부분개장 후 첫 주말을 맞아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5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 23~31도로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다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며 늦은 밤부터 5mm 정도 적은 비가 예보됐다. 구체적으로 서울은 구름이 조금 많은 가운데 최저~최고기온 17~26도를 보일 전망이다. 강릉의 경우 맑은 가운데 19~31도로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 역시 맑으며 18~30도로 더운 날씨를 이어가겠다. 부산도 20~27도의 날씨가 예보됐다. 관련기사3일 일교차 15도 이상↑…낮 최고기온 29도까지'근로자의 날' 한낮 15∼24도…전남·경상권 비 다만 제주는 흐린 가운데 비가 예상되며 기온도 19~23도로 내륙과 비교해 다소 낮겠다. #날씨 #내일 날씨 #여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강일용 zer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