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민주노총 경고파업 결의대회 사전집회를 마친 뒤 서울역 인근으로 행진하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와 금속노조는 이날 세종대로에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 관련기사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행진…연말까지 10만 달러 전망도8월 수출 580억弗, 동월 기준 1위…11개월째 플러스 행진(종합) #건설노조 #파업 #행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