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민주노총 경고파업 결의대회 사전집회를 마친 뒤 서울역 인근으로 행진하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와 금속노조는 이날 세종대로에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 관련기사중국은 적자행진, 신흥국 지지부진...수출 다변화 '답보'이정후 방망이 불 붙었다...6G 연속 안타 행진에 폭풍 도루 #건설노조 #파업 #행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