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 MBC 기자 임모씨를 압수수색 중인 경찰(왼쪽)이 30일 상암동 MBC 사옥 진입을 시도하자 노조원들이 이에 항의하고 있다. 관련기사與 총선백서 TF "한동훈·정영환 만나 의견 청취할 것"한동훈, 尹 오찬 초청 거절..."국민 배신하지 않겠다" #압수수색 #한동훈 #m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