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행복권]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홍덕기)이 24, 25일 양 일간 서울시 강남구, 강서구 일대 복권판매점에서 '도박 중독 예방 및 건전한 복권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권판매점을 이용하는 19세 이상 성인 남녀 대상으로, 도박문제 자가진단과 퀴즈이벤트를 통해 복권의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로서 복권이 인식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련기사"다음 여행까지 책임진다" 트립닷컴, 겨울 여행 캠페인 진행김태흠 충남지사, 인구문제 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 #복권 #동행복권 #캠페인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