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인턴 등 총 26명 선발 광명도시공사 전경[사진=광명도시공사] 경기 광명도시공사가 내달 2일부터 2023년 하반기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 접수를 시작한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채용분야와 인원은 △체험형인턴 4명 △시설물관리원 11명 △동굴유지보수 4명 △동굴환경정비 7명으로 총 2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내달 2~9일까지 현장 방문 접수와 이메일 접수로 하면 된다. 공사는 지원 단계에서부터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채택해 모든 지원자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할 방침이며 6월 26일 오후 6시이후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광명도시공사, 생활체육활성화 위한 테니스 강좌 개강 한편, 서일동 사장은 “광명시 지역 인재 등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정 가득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명도시공사 #기간제근로자 #블라인드 채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