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영도시공사] 경기 광명도시공사가 18일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생활체육강좌 중 테니스 초급반을 신규로 개설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정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생활체육강좌는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매주 화~금요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고고, 수강료는 무료다. 공사 서일동 사장은 건강한 생활을 돕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광명도시공사, 고졸인재채용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채용설명회 개최 한편, 이 프로그램을 통해 광명시민들은 건강한 생활을 즐기며 여가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광명도시공사 #생활체육강좌 #서일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