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각 사] 미국 반도체주 투자심리 개선에 국내 반도체 대장주의 주가도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600원(2.42%) 오른 6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6만7900원을 터치하며 연고점을 높였다. SK하이닉스도 2400원(2.56%) 상승한 9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4.97%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1.6% 상승하며 마감했다. 관련기사HBM 수요 급증에 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 "반도체주, 추세적 강화"美 반도체주 훈풍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도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반도체주 #특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수영 swimm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