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학습은 LINC 3.0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호텔외식조리과 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CJ프레시웨이의 인재상, 단체 급식 트렌드, 취업 전략 등에 대해 알아보고, CJ프레시웨이 조리아카데미를 방문해 다양한 메뉴 개발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호텔외식조리과 김산 학생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단체 급식 분야의 조리사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CJ프레시웨이만의 특화된 전문성을 겸비한 조리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이선민 병원사업부장은 “인천재능대학교와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