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은 12일 자사 전주여의반월점이 오픈했다고 전했다.
전주시 덕진구 혁신로 일원에 위치한 전주여의반월점은 안경테 및 콘택트 판매존과 다비치안경만의 전문화된 검사실로 구성돼 있다.
신규 오픈과 동시에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12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각티슈, 키친타올, 칫솔세트, 밀폐용기, 에코백과 같은 생필품을 제공한다. 행사물로 배포된 전단을 지참해 매장 방문 시 어린이 선글라스, 어르신 돋보기, 콘택트렌즈 교환권과 안경, 선글라스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관계자는 “우리 지역 1등 매장을 목표로 다비치와 함께 성장을 도모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가맹점 개설에 대한 문의는 다비치안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며 “다비치안경이 가진 차별화 정책과 운영 노하우로 지속적인 신규 고객 창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비치안경은 핵심 상권 내 신규 매장을 오픈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지속적인 신규 고객 창출과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교육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