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 전국에 송출되는 이번 광고는 핸드폰 조작 중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흐려질 때, 컴퓨터를 보다 눈이 피로해질 때 'BLUV 시리즈'를 이용해 '눈 걱정은 덜고 눈 보호는 더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BLUV 시리즈는 렌즈 앞면뿐만 아니라 눈과 더 가까운 렌즈 후면까지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어 블루라이트와 자외선 모두 효과적으로 필터링 해준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노안 초기 증상이 있는 이들을 위한 BLUV PLUS는 근거리에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