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7일 서울 노원구 노해로 일대에서 열린 ’2023년 노원구 어린이날 축제’에 참석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노해로 7차선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 찬 놀이동산으로 만들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상계1동 '주민과의 대화' 시작으로 19개 동주민센터에서 소통행정오승록 노원구청장 '2024년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 참석 #오승록 #노원구 #노원구청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