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전 남서울본부] 한전 남서울본부 사회봉사단은 관내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나눔 실천을 위해 지난 2일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청소년 자립지원 복지시설 돈보스코 오라토리오를 방문해 ‘행복 트럭’ 후원 전달식을 시행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청년 소상공인과 함께 푸드트럭 업체가 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무료 간식을 제공했다. 남서울본부 노사 대표는 “청년 푸드트럭을 활용해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간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 “청소년 자립지원 복지시설과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전기설비 점검, 직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가스공사, 한전KDN과 스마트 안전 기술 업무협약한전, 日 이데미쯔와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협력 MOU #한전 #한전 남서울본부 #돈보스코 오라토리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원은미 silverbeauty@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