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선일보] 평소 자동차로 다니던 도심 한복판을 두 발로 마음껏 달릴 수 있는 ‘2023 서울하프마라톤’이 열린 30일 서울 광화문광장 거리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임시완, 션, 박보검(노란색 원), 조원희. 이번 서울하프마라톤은 코로나 사태로 4년 만에 현장 개최됐다.관련기사마리아나관광청, 러너블과 파트너십 체결…사이판 마라톤 활성화 '앞장' 대구시, 대구마라톤 3년 연속 골드라벨 영예 #임시완 #션 #마라톤 좋아요10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