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군벌 간 무력 충돌로 고립됐다가 우리 정부의 ‘프라미스(Promise·약속)’ 작전을 통해 철수한 수단 교민 어린이가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으로 입국해 가족을 만나고 있다. 2023.04.25 관련기사안덕근 "고유가 부담 무겁게 인식…유가 안정에 정책 수단 총동원"오영주 장관 "디지털 전환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위한 중요 수단" #교민 #수단 #철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