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주안역 광장에서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가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관련기사KT, 자회사 전출 '긴급설득작업' 돌입...2000명 규모 영업조직 출범 가능성AI G3 도약 위한 이정표 제시...'국가 AI연구거점' 출범 #전세사기 #피해자 #전국대책위 #출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