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를 열어가는 AI기술, 그리고 책임과 윤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3.04.18관련기사신학철 LG화학 부회장 "트럼프 당선돼도 IRA 틀 유지"베트남 총리, 7월 초 방한한다…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과 회동 #브래드 스미스 #MS #부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