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과 함께 마약류를 투약한 공범의 존재를 확인하고 수사 중이다. 10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유씨 2차 소환 조사를 앞두고 함께 투약한 공범을 추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유아인을 다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현재 유아인은 프로포폴을 비롯해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마약류 4종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코트라, 美 콜드체인 인프라로 신선식품 수출 지원동해항, 수산물 산업ㆍ콜드체인 활성화 박차 #관리대행 #콜드체인 #플랫폼 좋아요8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