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전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에서 5·18 유가족에게 큰절을 하며 자신의 할아버지를 대신해 사과하고 있다. 관련기사참사 유가족이 바라본 국가안전계획…'피해자 권리 보호' 허울뿐유정복 인천시장,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에 감사의 마음 전해 #전우원 #전두환 #유가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