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대학생 서포터즈 '드리머(DREAMER)' 11기 발대식을 진행하고, 약 3개월간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드리머는 20대와의 소통을 통해 서비스 및 마케팅을 강화코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현직 실무자와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서포터즈다.
DB손해보험은 드리머 11기 인원들에게 월 기본 활동비와 활동 우수 시상을 지급하고, 우수 컨텐츠는 DB손해보험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DB손해보험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아이사랑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