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은 28일 서울 송파구 소재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서울송파경찰서 및 서울 녹색어머니연합과 함께 '2023 어린이 교통사고 ZERO'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어두운 야간 상황에서 어린이 교통사고의 취약성에 대해 강조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7~2021년) 발생한 어린이(12세 이하) 보행 사상자 수는 16,505명(사망 103명, 부상 16,402명)이었다. 관련기사정우성 팬들 "호날두도 있는데…한국 개방적 사고 가지길"부산 사상~하단선 지하 철도 지반침하 사고...'지하 구조물' 원인 #도로교통공단 #어린이 #사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