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에서 관광객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봄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오는 4월 3일까지 창원시 일대에서 열린다. 관련기사전도연 "'벚꽃동산'의 새로운 에너지, 이젠 즐기고 있어요"트로트 가수 진해성 팬카페 운영진, 약 2억원 후원금 횡령 의혹 #벚꽃 #진해 #축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