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19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출하된 파파야 멜론을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춘분을 이틀 앞둔 19일 기억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봄철 과일 파파야 멜론 판매를 시작한다. 파파야 멜론은 봄철에만 잠깐 맛볼 수 있는 과일로 단맛이 풍부하고 식감은 부드러워 남녀노소 부담 없이 디저트용으로 즐기기 좋다. 또한 엽산이 풍부해 기억력 증진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기사농협유통, 임직원 헌혈로 사랑나눔 실천대구농협, 김장김치 1100박스 취약가구ㆍ복지시설 전달 #농협 #하나로마트 #파파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