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강제동원 해법 및 한·일 정상회담을 규탄하는 3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홍준표, 이재명 겨냥 "재판 받는 사람이 대통령 범인 취급"이재명 '15분 작심' 발언에...與 "강성 지지층 의식" #강제동원 #대표 #이재명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