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제15회 잇몸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랑의 스케일링은 평소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구강 검진, 스케일링 등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재능 기부활동이다.
봉사활동은 대학치주과학회 회원들과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이 팀을 이뤄 성분도복지관 발달장애인 서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스케일링(치석 제거)과 칫솔질 교육 등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참여자 인솔과 동선 및 공간 정리 등 현장 지원 활동을 펼치고 점심을 제공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사랑의 스케일링은 평소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구강 검진, 스케일링 등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재능 기부활동이다.
봉사활동은 대학치주과학회 회원들과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이 팀을 이뤄 성분도복지관 발달장애인 서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스케일링(치석 제거)과 칫솔질 교육 등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참여자 인솔과 동선 및 공간 정리 등 현장 지원 활동을 펼치고 점심을 제공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