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0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본선 1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야구선수 오재원, 첫 재판서 필로폰 투약 인정..보복 협박은 부인기시다 정권 보궐선거 참패에 잠룡들 꿈틀…유력 후보는 '없다'? #야구 #한일전 #기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